그리움하나

혼자서 가야 하는길...

나는너를 2011. 12. 19. 12:26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기에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그대를 향한

방황의 밤도 보내야 할테고...

 

추억처럼 다가올

만남도 꿈꿔야 할테고...

 

 

나의 모두를 주고

그대의 전부를 갖고 싶기에...

 

언제나 끝없이 이어지는

고독과의 외로운 투쟁도 해야 할테고..

 

오늘도

혼자만의 아픔으로 견뎌야 할테지.

가슴에 구멍이 나고...

그리움에 멍이 들어도...

 

혼자서 참아내고 지켜야 하는
혼자서 가야 하는 길 인것을...

숱한 불멸의 밤을 새우고
그리움에 당당히 맞서 보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가오는 외로움은

가슴 한구석에 꿈틀거리며
커다란 그리움으로

심하게 흔들리겠지..

가야할 사람도..
와야할 사람도..
아득히 먼 그곳에 서 있을 사람인데..

그대를 위해......

촛불을 켜자.
그리움에....

노래를 부르자.

 

외로움에 지새는것도

그리움에 사무치는 것도

 

어차피..

혼자서 가야 할 길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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