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밤이면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면
어느새 내마음 하얀 도화지 되어
당신께 달려갑니다.
혹여...
그 하얀 도화지위에
정열적인 뜨거운 사랑 그려줄까 기다립니다.
또 다시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 되거든
당신 마음 하얀 함박눈처럼
깨끗한 도화지로 내게 보내시구려...
그 뽀얀 마음 위에
곱고 예쁜....
아름다운 사랑 그려 보내 주리다.
시리도록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 오거든
따스한 두손 맞잡고
아름다운 사랑 나눠 보자구요.
그리고
뽀~얀 순백의 도화지 위에
사랑도 그려 보아요.
달콤한 핑크색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오렌지처럼 노란 색으로
상큼한 당신의 입술을 그리고..
저녘 노을처럼 붉은 색으론
정열적인 내 가슴을 그려요.
이 밤 하얀 눈이 내리네요.
이제 나의 하얀 도화지
당신께 보냅니다.
보내준 당신 마음엔
곱고 예쁜사랑을 그려
까만 어둠 속으로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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