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하나

눈내리는 밤이면~

나는너를 2010. 12. 9. 23:56

 

 눈내리는 밤이면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면

어느새 내마음 하얀 도화지 되어

당신께 달려갑니다.

 

 

혹여...

그 하얀 도화지위에

정열적인 뜨거운 사랑 그려줄까 기다립니다.

또 다시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 되거든
당신 마음 하얀 함박눈처럼
깨끗한 도화지로 내게 보내시구려...

그 뽀얀 마음 위에
곱고 예쁜.... 
아름다운 사랑 그려 보내 주리다.

시리도록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 오거든

따스한 두손 맞잡고

아름다운 사랑 나눠 보자구요.

 

 

그리고

뽀~얀 순백의 도화지 위에 

사랑도 그려 보아요.

 

 

달콤한 핑크색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오렌지처럼 노란 색으로
상큼한 당신의 입술을 그리고..

 

 

저녘 노을처럼 붉은 색으론

정열적인 내 가슴을 그려요.


이 밤 하얀 눈이 내리네요.

이제 나의 하얀 도화지

당신께 보냅니다. 

보내준 당신 마음엔

곱고 예쁜사랑을 그려 

까만 어둠 속으로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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