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월도 마지막으로 향하고....
벌써 한해의 절반이 흘러 버렸다
.
.
.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참 좋다..
때로는 힘들겠지만....
신록이 깊어 질 수록 내맘도 초록으로 멍드는걸까...
왠지 마음이 짠해진다..
아직은 감성이 살아 있음이려나??
.
.
유월의 푸르름을 그리워 하듯..
그냥 그대로...그자리에서...
그렇게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싶다.
때로는 맘깊은 친구처럼....
때로는 따뜻한 동생처럼....
때로는 다정한 연인처럼....
그냥 그대로 그 곁에 머물고 싶다.
불필요한 상상은 접어두고..
너무 먼곳도...
너무 가까운곳도 아닌...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그냥...그렇게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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