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하나

좋은님으로....

나는너를 2010. 7. 2. 00:51

나는...

네곁에 머무는

작은 등대가 되고 싶었고

너를 따라 날으는 작은 물새가 되어 날고도 싶었다.

 

나는...

이른 새벽에 찬이슬되어

네 품에 안긴채 아침 햇살에 빛나는

진주가 되고도 싶었다.

 

오래 오래 사멸되지 않는 긴밤...

적막 속에서 나를 부르며

다정이 오가던 너의 모습을 보았었다.

 

솜털보다

더 부드러운 너의 모습도...

 

바위보다

더 강한 너의 모습도...

 

나는 친하여지고 싶었노라~

좋아지고 싶었노라~

 

그리고.....

그리고.....

사랑하고 싶었~ 노~라~

 

 

 

2010년 7월 첫 날....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을 즐기며......

 

 

 

'그리움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백..  (0) 2010.07.19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0) 2010.07.05
알아요..난...  (0) 2010.06.26
내맘도 멍드는걸까?  (0) 2010.06.23
야간열차 카페에서..  (0)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