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곁에 머무는
작은 등대가 되고 싶었고
너를 따라 날으는 작은 물새가 되어 날고도 싶었다.
나는...
이른 새벽에 찬이슬되어
네 품에 안긴채 아침 햇살에 빛나는
진주가 되고도 싶었다.
오래 오래 사멸되지 않는 긴밤...
적막 속에서 나를 부르며
다정이 오가던 너의 모습을 보았었다.
솜털보다
더 부드러운 너의 모습도...
바위보다
더 강한 너의 모습도...
나는 친하여지고 싶었노라~
좋아지고 싶었노라~
그리고.....
그리고.....
사랑하고 싶었~ 노~라~
2010년 7월 첫 날....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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