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하나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나는너를 2010. 7. 5. 23:56


당신의 향기
내안에 가득하고

 

당신이 스친 흔적
다 가시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스쳐간 손길
체온 느끼며 앉아


빈잔에 술을 채우듯
빈가슴에 당신을 채워 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이 가슴은....


당신 모두를 갖지 못하는
설움 인가봅니다.


아무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불빛따라...

단지.....


당신이 보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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