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삶이 자꾸만 팍팍해진다.
사회가 변해서일까?
서로에게 이기기위해 발버둥치는 우리들...
때로는 누군가에게 양보하고... 져주는 미덕이 필요한데...
그 순간 이 사회의 낙오자가 되리니...
그러면 그럴수록..
애절하게 사무치고...그리워지는건...
언제나 한결같이 내게 보내주는
속정 깊은 친구의 따뜻한 미소와..
진정으로 건네주는 정감어린 격려뿐이다.
애정 방울하나...똑! 하고 떨어뜨릴것 같은
그윽 하고도 따스한 눈빛.....
그런 그 녀석 하나 만으로도 세상이 훨씬 아름다워 보인다.
"친구야!!"
금방이라도 달려올것 같고..
지친 두 어깨를 감싸 줄것 같은 그...
불같은 정염에 나의 온 마음은 금방이라도
화상을 입을것 같고...
애절한 내 가슴은 훌러덩 다 타버려
한줌 재만 남는다 한들...
언제라도....
조그만 두손 마주 잡고..
호젓한 산길 정겹게 걸을 수 있으니...
그 속정 깊고 다정한 그가
지금 이순간 가장 소중한 존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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