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나의 가슴속 깊은곳에 고이 숨겨두어야 함은...
당신과 나 첫 사랑 첫 만남의 인연이 아님에도
영원히 가슴에 남겨야할....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겠지요.
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아련히 밀려오는 당신을 느낄 수 있음은
고요한 물빛에 비친 보름달처럼
잔잔한 그리움을 간직한 사랑이기 때문이겠지요.
찌들고 쓸쓸한 나의 일상속에서
밀물처럼 때때로 몰려오는 ...
고독의 삶을 견딜 수 있는 것은
늘 당신이 내 가슴속에 있기 때문이겠지요.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고...
사랑도 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 할지언정...
그래도 변함없이 내게 남겨지는 건
당신과 나의 거짓 없는 마음 사랑이라
믿기 때문이겠지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
온몸을 감싸도는 고독과 함께
보일듯... 보일듯...보이지 않고
잡힐듯... 잡힐듯...잡히지 않는
당신 모습을 찾아서
꿈속 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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